상품명 | 보석난 오래 묵은 헤마리아 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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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국내 |
판매가 | 39,000원 |
적립금 | 1% |
배송방법 |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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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 땅에서 자라는 특이한 난
묵은 줄기의 구부러진 선이
거실 탁자 위에 놓으면 멋져요 "
보석란 / 헤마리아 핸드메이드 토분
Ludisia disocoler Black Jewel Orchid
in Terracotta Pot
태국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난같이 생기지 않은 특이한 난입니다.
진자주색 벨벳같은 느낌의
잎이 특징입니다.
구부러진 줄기의 고운 선을 살리려고
언발란스로
투박한 유럽 스타일 테라코타
손으로 빚은 토분에 식재했어요.
토분의 진회색과 보석란의 진자주색이
독특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내줍니다.
이렇게 오래 묵은 보석란은
흔치 않아요.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자태의
보석란 화분 하나만 두어도 멋지지만
식물 화분들을 모아놓을 때
이런 색감의 식물이 더해지면
분위기가 살아난답니다.